2025년 9월에 제기된 코로나 백신(mRNA 백신) 안전성 검증 및 부작용 조사 청문회 개최 촉구 청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안전성 논란과 부작용 우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특히 mRNA 방식의 백신은 전통적인 백신과 달리 새로운 기술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검증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일부 접종자들은 심근염, 혈전, 신경계 이상 등 다양한 후유증을 호소하며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조사나 피해 보상 절차가 충분히 신뢰받지 못했다는 불만이 쌓이면서, 국민들은 보다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논의의 장인 국회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이 청원은 단순히 백신의 효과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접종 과정에서 나타난 피해 사례를 정확히 조사하고 피해자 구제를 강화하며, 향후 공중보건 정책 수립 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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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기에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도입된 코로나19 mRNA 백신(이하 ‘신형 백신’) 의 안전성과 부작용을 과학적·법적 절차에 따라 검증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요청드립니다.
신형 백신은 당시 긴급 상황 속에서 충분한 안전성 검토 없이 사용 승인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사후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의 mRNA 이전 백신(이하 ‘구형 백신’) 은 철저한 검증을 거쳐 승인되었지만, 신형 백신은 급하게 승인되며 검증이 생략되어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백신 제조사들은 “위험보다 이점이 많다”라고 설명합니다(2025.9.12. 워싱턴포스트 답변) 화이자와 모더나도 부작용 사실을 인정했습니다(자료 참고) 이는 곧 위험한 부작용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신형 백신의 안전성을 검증해 위험 요인을 밝혀야 하며, 부작용이 많다면 구형 백신이나 치료제 등 대체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미국 청문회(2025년 5월)에서는 사망자 부검 결과, 사망자의 74%에서 mRNA 백신이 원인이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 미국 정부는 2025년 8월 신형 백신 개발 지원과 투자를 취소하거나 중단했습니다. 2025년 9월 12일자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신형 백신 접종 대상에서 미국인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25명의 어린이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일한 수준의 조사와 정책 검토가 시급합니다.
회사에서 매년 건강검진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동료들 중 원인 불명의 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늘었고,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쉽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저 역시 건강한 편이었지만, 2025년 초 갑자기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긴급 이송되어 생사를 넘나들다 회복했습니다. 진단명은 급성호흡부전, 폐렴, 폐혈증, 간 농양, 호흡곤란, 혈소판 감소증 등이었습니다. 현재는 모든 증상이 호전되었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는 불안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생활습관과 환경을 모두 점검했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 청문회 내용을 접하며, 저 역시 신형 백신 부작용 피해자일 가능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mRNA 백신은 접종자의 체내에서 최대 700일간 잔존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언제든 부작용이 발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개인이 규명하기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정부와 국회의 조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제점
국내에는 신형 백신의 부작용 여부를 공식적으로 검증할 제도와 절차가 전무합니다.
미국은 청문회를 개최하고 개발 지원을 취소·중단하고 있지만, 한국은 사망 경고 없이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530만 회분의 백신이 추가 계약되어 올해 10월 접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미국 청문회에서는 10억 6천만 달러가 신형 백신 부작용 은폐를 위해 의학 저널 검토자들에게 지급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로비가 합법이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입니다. 따라서 같은 제약사의 유사 사례가 국내에 있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핵심 과학적 우려 – 스파이크 단백질
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큰 위험 인자는 스파이크 단백질(항원)입니다.
바이러스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mRNA 백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계속 생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조작된 mRNA는 일부 사람의 경우 700일 이상 체내에 잔존하며 전신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는 언제든 세포의 비정상적 성장·분열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태반과 폐에 손상을 줄 수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요구 사항
1. mRNA 백신의 부작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한 국회 청문회를 즉각 개최해 주십시오.
2. 안전성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접종을 중단하고, 최소한 미국과 동일한 수준의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3. 백신 관련 로비·뇌물 의혹에 대한 전면 수사를 실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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